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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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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94 | “실격당하지 않으려고 ‘척’하며 살았죠” | 이** | 62 | 2021-12-10 |
6893 | 서로 함께 동행하는 장애인 친화도시 남원 따뜻한 복지사업 확대 추진 | 김** | 55 | 2021-12-10 |
6892 | "인권이고 나발이고 지각하면 알아서 해"…'장애인 이동권' 시위에 쏟아진 욕설들 | 김** | 104 | 2021-12-10 |
6891 | 성폭력부터 성소수자까지...제15회 여성인권영화제 개막 | 김** | 65 | 2021-12-09 |
6890 | 병원학교 다니는 건강장애 학생에 폭넓은 지원 절실 | 이** | 57 | 2021-12-08 |
6889 | [기자24시] 장애인이 살 만해야 비로소 선진국 | 양** | 72 | 2021-12-08 |
6888 | ‘장애인 이동권’ 선전만 해도 불법?…엘리베이터 일시 폐쇄한 혜화역 | 김** | 69 | 2021-12-08 |
6887 |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나다 | 김** | 57 | 2021-12-08 |
6886 | "성희롱·괴롭힘 입막음 위해 무고죄 고소하는 건 ‘보복 갑질’" | 김** | 73 | 2021-12-07 |
6885 | 지적장애인 성추행 BJ땡초 1심 징역 4년6월→2심 징역 6년 | 이** | 69 | 2021-12-07 |
6884 | 부안군, 2022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| 김** | 55 | 2021-12-07 |
6883 | 여성장애인, 이중차별 ‘벽’ 넘자… 독자적 법률 제정 필요 | 양** | 55 | 2021-12-07 |
6882 | '전사의 삶'을 사는 친족성폭력 생존자들, 한번쯤은 평안한 밤을 보내길 [은유의 책 편지] | 김** | 62 | 2021-12-06 |
6881 | 여성 장애인 성추행한 사설 구급차 기사 징역 4년 | 김** | 69 | 2021-12-06 |
6880 | '오빠라고 불러라 살림 합치자'…"직장내 성희롱 신고해도 소용이 없습니다" | 김** | 66 | 2021-12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