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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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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60 | 서울시복지상 대상에 35년간 시작장애인 도운 성우 김시중씨 | 김** | 59 | 2021-10-14 |
6759 | 20대 장애인에게 억지로 음식 먹여 숨지게 한 혐의 사회복지사 檢 송치 | 양** | 62 | 2021-10-14 |
6758 | 차로 친 뒤 병원 가자 속여 강도·성폭행시도…40대 징역 9년 | 이** | 52 | 2021-10-14 |
6757 | 군대 내 '성폭력 2차 피해' 못 막으면 간부도 처벌 | 김** | 55 | 2021-10-13 |
6756 | 모든 남성이 그런 건 아니라는 말 | 양** | 85 | 2021-10-13 |
6755 | [PD수첩] 반복되는 젊은 예술인들의 피해‥예술계의 권력형 성폭력 집중 취재 | 양** | 85 | 2021-10-13 |
6754 | "성폭력엔 침묵, 성소수자는 처벌…군대는 '평등의 문' 열어라" | 양** | 77 | 2021-10-12 |
6753 | 국립무형유산원, ‘흰지팡이의 날’ 맞아 시각 장애인 위한 ‘찾아가는 무형유산 강연’ | 김** | 56 | 2021-10-12 |
6752 | 유명 탈북 음악가, 미성년자 추행·폭행 혐의 1심에서 벌금 700만원 | 이** | 51 | 2021-10-12 |
6751 | "내 얼굴이 야동에?!"...‘딥페이크’ 피해, 일반인으로 확대된다. | 양** | 103 | 2021-10-11 |
6750 | 정신 이상한 척 가슴 만지고 “바지 내릴까?”…간호사들 성희롱 고통 호소 | 김** | 77 | 2021-10-11 |
6749 | 부모가 버린 10살 친손녀 성폭행…74세 조부, 징역17년 | 이** | 76 | 2021-10-11 |
6748 | "학교 성폭력 뿌리 뽑겠다" 했는데 또?…女제자 치마 속 촬영한 교사 | 김** | 58 | 2021-10-08 |
6747 | 무관심과 헌신 사이…피해자 국선변호사 10년 명과 암 | 이** | 47 | 2021-10-08 |
6746 | 사이버 성폭력 발생 건수 2017년 대비 83%, ‘사이버 금융범죄 233% 증가’ | 양** | 72 | 2021-10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