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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6715 |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뇌…의사들도 깜짝 놀랐다 | 김** | 63 | 2021-09-27 |
| 6714 | “장애인 최고 복지는 일자리” | 이** | 54 | 2021-09-27 |
| 6713 | 학대·성폭력 등 트라우마가 키운 무기력… 2030, 쓰레기에 숨다 | 양** | 76 | 2021-09-24 |
| 6712 | 윤계상 등 저스트엔터 배우 15인, 청각장애인 지원 기부 | 김** | 58 | 2021-09-24 |
| 6711 | 전북도,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| 이** | 55 | 2021-09-24 |
| 6710 | '친족 성폭력' 가해자 구속은 10건중 1건뿐 | 김** | 51 | 2021-09-24 |
| 6709 | "장애인 연기 보며 웃음 참지 마세요, 똑같은 배우랍니다" | 김** | 50 | 2021-09-23 |
| 6708 | ‘의붓딸 성폭행’ 계부 징역 15년 중형 선고 | 이** | 49 | 2021-09-23 |
| 6707 | 전북, 올 추석 살인·강도 '0'건...성폭력은 200% 증가 | 양** | 52 | 2021-09-23 |
| 6706 | 장애인 생계급여 8600만원 빼돌리고 “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” | 김** | 40 | 2021-09-23 |
| 6705 | 국내 유일 장애인 미술교육기관 '소울음 아트센터' | 김** | 65 | 2021-09-17 |
| 6704 | 10대 두딸 200번 성폭행에 낙태까지 둘째 딸에 "반항하면 니 언니도 건드린다" 협박. '악마 아빠' 징역 30년 | 양** | 61 | 2021-09-17 |
| 6703 | 열 40도 끓을 때도, 확진 엄마는 홀로 중증장애 아들 돌봤다 | 김** | 56 | 2021-09-17 |
| 6702 | 미국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 “시스템 전체가 성범죄에 눈감았다” | 이** | 45 | 2021-09-17 |
| 6701 | 성범죄 저질러도 교도소에서 ‘19금 잡지’ 본다고? | 이** | 67 | 2021-09-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