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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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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95 | 장애인 학대 다양한 신체‧정서‧성적 동반된 ‘중복학대’ 가장 많아 | 이** | 55 | 2021-07-29 |
6594 | 유산 가로채려고 장애인 동생 살해…40대 구속기소 | 김** | 58 | 2021-07-28 |
6593 | 진화하는 '해변 몰카'…전자발찌 찬 40대, 몰래 찍다 덜미 | 양** | 46 | 2021-07-28 |
6592 | 괴롭힘·성희롱·폭행·체불… 네이버 직원의 현실 | 김** | 55 | 2021-07-28 |
6591 | 출소 3개월 만에... 70대 여성 성폭행 시도한 50대 남성 ‘징역 5년’ | 이** | 49 | 2021-07-28 |
6590 | 전북도,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추진 | 김** | 50 | 2021-07-27 |
6589 | 대법,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자에 “소지죄 처벌은 못해” | 이** | 48 | 2021-07-27 |
6588 | 이어지는 친족 성폭력, 법원 중형 선고 잇달아 | 김** | 51 | 2021-07-27 |
6587 | 여중생에 성 착취물 요구해 소지한 20대…대법 "음란물 제작죄로만 처벌해야" | 이** | 53 | 2021-07-26 |
6586 | “재연하면 기억날 것”… 성폭력 피해자 추행한 국선변호사 징역 1년6개월 | 김** | 51 | 2021-07-26 |
6585 | 낯선 사람 집 들어오면, 女 69% “성폭력 우려” 법원 “주거 침입만 유죄”…피해자 감정 못 따라가는 法 | 양** | 66 | 2021-07-26 |
6584 | [탈시설, 누굴 위한 정책인가] "장애아이의 부모가 죄는 아니잖아요" | 김** | 61 | 2021-07-26 |
6583 | 서욱 "공군 성폭력 사망 가해자들 엄중 처벌"… 국민청원에 답변 | 김** | 66 | 2021-07-23 |
6582 | 아동 음란물 내려받은 20대 남성 '선고유예'…"의도치 않게 소지" | 이** | 63 | 2021-07-23 |
6581 | '장애인 상습폭행' 50대 장애인, 1심서 징역 2년 | 김** | 68 | 2021-07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