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tal 9589 (243/640Page)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---|---|---|---|---|
5959 | "내 의견 말도 못 하냐"…성범죄 피해자는 두 번 운다 | 이** | 41 | 2020-07-22 |
5958 | 삭제요청에 뒷짐 진 인터넷사업자, 호주처럼 ‘삭제 불응죄’ 검토할 만 | 이** | 34 | 2020-07-21 |
5957 | "연인 되면 같이 살자" 지적장애인 꼬드겨 천만원 뜯어낸 20대 유부남 | 김** | 37 | 2020-07-21 |
5956 | 부하직원이 혐오감 느꼈다면 ‘성희롱’ | 김** | 37 | 2020-07-21 |
5955 | “넌 왜 앵겨붙지 않니”…인권침해 지적받은 과거 서울시 성희롱·성추행 사례들 | 김** | 38 | 2020-07-20 |
5954 | 서철모 “가족 있는데, 왜 국가가 장애인 돌보나” | 김** | 33 | 2020-07-20 |
5953 | “옷벗고 춤춰봐”…20살 여성 스폰 자처한 그놈의 악랄한 수법 | 이** | 52 | 2020-07-20 |
5952 | 팀장급 女공무원 극단적 선택.... "간부에게 성폭력 당했다" | 김** | 36 | 2020-07-17 |
5951 | 전주대 중등특수교육과,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 지원 | 김** | 37 | 2020-07-17 |
5950 | “권력형 성폭력 피해자 보호할 독립기구 절실” | 양** | 49 | 2020-07-17 |
5949 | 영광 중학생 성추행 신고 뒤 치료 받다 숨져 | 이** | 48 | 2020-07-17 |
5948 | "단역배우 자매 사건 성폭력 가해자들, 여전히 현장서 활동" | 김** | 45 | 2020-07-16 |
5947 | 공공부문 성폭력 매뉴얼, 촘촘했지만 전혀 작동 안했다 | 김** | 38 | 2020-07-16 |
5946 | “성폭력 당했다” 문자 남기고 여성 공무원 극단적 선택 | 이** | 36 | 2020-07-16 |
5945 | [뉴스브리핑] "장애인 세대 나가라" 벽보 붙인 입주민 대표 '사과' | 김** | 50 | 2020-07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