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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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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34 | '원생 간 성폭력·종사자 아동학대' 충북희망원 폐쇄 | 김** | 36 | 2020-04-01 |
5733 | 장애인은 장애를 선택하지 않았다. | 김** | 37 | 2020-04-01 |
5732 | 올해 장애인 군무원 400명 채용…'사이버직렬 군무원' 신설 | 이** | 38 | 2020-03-31 |
5731 | "N번방 성폭력 사건은 사회구조의 문제...성평등 구현해야" | 김** | 40 | 2020-03-31 |
5730 | ‘장애인 일자리’도 만들고 ‘보건용 마스크’도 제작하고 | 이** | 50 | 2020-03-30 |
5729 | 'n번방'..... 26만 명이라는 '집단'이 '텔레그램'에서 벌인 '성 착취 범죄' | 김** | 50 | 2020-03-30 |
5728 | 조주빈의 '이중생활'…인터넷서 성폭력·음란물 상담사 노릇 | 김** | 37 | 2020-03-30 |
5727 | 'n번방' 사건, 협박죄 등으로는 처벌 가능…성폭력 범죄로는 '글쎄' | 김** | 50 | 2020-03-27 |
5726 | 경증발달장애인 사회적 안전망 구축 시급 | 양** | 62 | 2020-03-27 |
5725 | 군산경찰서, 재가 여성장애인 가정에 CCTV 설치 | 이** | 57 | 2020-03-27 |
5724 | 중증장애인이 건넨 봉투에 감동한 복지센터 | 김** | 46 | 2020-03-27 |
5723 | '제2 n번방 막는다"…디지털 성폭력 가해자 추적해 고소·고발 | 양** | 48 | 2020-03-26 |
5722 |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 '도담' 부산서 첫 운영 | 이** | 49 | 2020-03-26 |
5721 | 보육원 아이 돌보던…'장애인 지원팀장'의 두 얼굴 | 이** | 42 | 2020-03-25 |
5720 | 경찰, '박사'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...'성폭력특별법' 첫 적용 사례 | 김** | 45 | 2020-03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