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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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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52 | "아동성폭력 다크웹 운영자 사진 공개"...청원 하루 10만명 | 전** | 29 | 2019-10-23 |
5351 | 장애인결혼식 '아름다운 동행' 성대한 축하 | 김** | 33 | 2019-10-23 |
5350 | 美 “아동음란물 30년형 가능” 한국에 운영자 강제송환 요구 검토 | 양** | 33 | 2019-10-23 |
5349 | 롯데카드, 발달 장애인 골프단에 1000만원 후원 | 전** | 30 | 2019-10-23 |
5348 | CCTV 없는 방에서 지적장애인 폭행한 재활교사들 송치 | 김** | 31 | 2019-10-23 |
5347 | 학교 내 성폭력 4년 새 2배 급증…하루 7건 꼴로 발생해 | 김** | 28 | 2019-10-23 |
5346 | 지적장애 청소년에 성폭력 고교 교사, 징역형 | 김** | 31 | 2019-10-22 |
5345 | 장애인 고용장려금, 처우개선 외 사용금지 | 이** | 33 | 2019-10-22 |
5344 | 지적장애 여중생 협박해 성폭행한 고교 교사 징역 4년 | 전** | 29 | 2019-10-22 |
5343 | 장애인 근로자규정 정비 '장애인고용법'개정안 등 국무회의 의결 | 전** | 30 | 2019-10-22 |
5342 | 장애인들 희망 일구는 제과점…"천천히 정성껏" | 김** | 35 | 2019-10-22 |
5341 | 장애인거주시설 의문사 30명, 복지부 뒷전 | 이** | 31 | 2019-10-21 |
5340 | 따뜻한동행 볼보 분당전시장 장애인 시설 지원 | 전** | 30 | 2019-10-21 |
5339 | 재가 요양보호사 19.8% 언어폭력·13% 성폭력 경험했다 | 김** | 33 | 2019-10-21 |
5338 | 친족 성폭력 늘지만... "가족이라 쉬쉬" | 양** | 32 | 2019-10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