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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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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73 | “문자통역 없는 영화관 작품해설은 장애인 차별” | 김** | 120 | 2018-08-02 |
4272 | “마라톤은 장애인에겐 교육… 느리지만 한걸음씩 끝까지” | 김** | 194 | 2018-08-02 |
4271 | 중증장애인 채용카페, ‘일회용컵’ 사용 제한 | 김** | 132 | 2018-08-02 |
4270 | 이 더위에… 2시간째 안 오는 장애인 콜택시 | 이** | 131 | 2018-08-01 |
4269 | "생존권 지켜달라" 무릎 꿇은 장애인단체 | 김** | 105 | 2018-08-01 |
4268 | 포항 장애인단체서 일하던 여성근로자들 ‘미투’ 논란 | 김** | 188 | 2018-08-01 |
4267 | 일하는 노인·장애인, 생계급여 최대 14만원 더 준다 | 김** | 271 | 2018-08-01 |
4266 | 전주시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 | 김** | 121 | 2018-08-01 |
4265 | ‘갑질’하는 사회 조직문화를 청산하자 | 김** | 108 | 2018-08-01 |
4264 | 경기도 '장애인 문예·미술·사진 공모전' 개최한다 | 이** | 118 | 2018-07-31 |
4263 | 북한 장애인 법·제도 부실, “70년대 수준” | 김** | 184 | 2018-07-31 |
4262 | 월급통장에 찍힌 '3만원'.....어느 1급 장애인의 '기막힌 월급' | 김** | 537 | 2018-07-31 |
4261 | 인권위 “청각장애인에 문자통역 거부한 영화관, 장애인 차별” | 김** | 159 | 2018-07-31 |
4260 | “똑바로 앉아라” 장애인에 전기파리채 휘두른 사회복지사 | 김** | 167 | 2018-07-31 |
4259 | [어떻게 생각하십니까]친족 성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‘공소시효’ | 김** | 318 | 2018-07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