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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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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05 | 전남도 장애인체전 폐막 … “내년 영암에서 만나요” | 이** | 145 | 2018-04-09 |
4004 | 발달장애인들에게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| 백** | 218 | 2018-04-09 |
4003 | [단독] 사이버 성폭력에 우울증…수화통역사 첫 산재 인정 | 김** | 149 | 2018-04-06 |
4002 |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이유-① | 백** | 160 | 2018-04-06 |
4001 | 휠체어 이동 도우려 지하철 매점 철거..장애인 점주는 웁니다 | 이** | 423 | 2018-04-06 |
4000 | “일상 속 장애인 성폭력 단호히 대처하세요” | 백** | 133 | 2018-04-06 |
3999 | 광주시, 2018년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 실시 | 이** | 113 | 2018-04-05 |
3998 | 장자연과 미투의 '한남적' 정의 - 서로 좋아해놓고... | 최** | 174 | 2018-04-05 |
3997 | 성폭력 처벌 강화 등 ‘미투 법안’ 올해만 90여건 | 김** | 141 | 2018-04-05 |
3996 | 장애인 성범죄 신고의무자의 성폭력 행위 가중처벌 | 백** | 241 | 2018-04-05 |
3995 | 친족 간 성폭력 '가족이라는 이유로 입막음'...피해자 발목 잡는 공소시효도 문제 | 백** | 183 | 2018-04-05 |
3994 | 양평군,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| 이** | 122 | 2018-04-04 |
3993 | "남친에 공포 느낄 땐 망설이지 마세요"데이트 폭력.사이버 성폭력 대응 안내 | 최** | 394 | 2018-04-04 |
3992 | '미투'에 대리운전기사 수입 반토막 ..회식자리 준 탓 | 이** | 735 | 2018-04-04 |
3991 | 현대판 노예 이대론 안된다] 장애인 추적관리 절실… ‘노예’ 가해자 처벌 강화해야 | 민** | 162 | 2018-04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