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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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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00 | 세상을 감동시킨 장애인 화가 | 이** | 110 | 2018-02-14 |
3899 | 발달장애인 사무행정보조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| 이** | 124 | 2018-02-14 |
3898 | '의리' 외치던 배우 김보성, 시각장애인에게 2000만원 선물 | 민** | 77 | 2018-02-14 |
3897 | 경기 광주 장애인 재활시설서 장애인 학대 정황 포착 | 이** | 123 | 2018-02-13 |
3896 | 국가인권위 불려간 '코뼈' 부러진 여교사 | 민** | 74 | 2018-02-13 |
3895 | 청각장애인 문자통역 앱 '쉐어타이핑' | 이** | 161 | 2018-02-13 |
3894 | "인권위 제보자 누구야" 장애인시설 보복 논란 | 이** | 70 | 2018-02-12 |
3893 | 얼굴도 이름도 없이, 한 사람의 죽음이 증발했다 | 민** | 74 | 2018-02-12 |
3892 | LH사회봉사단원 도내쇠외계층지원 사회공원 활동실시 | 이** | 153 | 2018-02-12 |
3891 | 美 체조 대표팀 주치의 성폭력 생존자들의 분노 | 이** | 172 | 2018-02-09 |
3890 | 성범죄 공소시효 25년 내에 고소·처벌 가능…형사 전문 변호사 도움 받아야 | 민** | 166 | 2018-02-09 |
3889 | 20년 넘게 일하고 무일푼…‘제2 염전노예’ 여전 | 민** | 127 | 2018-02-09 |
3888 | 수용시설서 숨진 장애인 합동추모제…"탈시설 정책 시행해야 | 민** | 124 | 2018-02-08 |
3887 | "정신이상자 공공시설 이용 차별 많다" | 이** | 78 | 2018-02-08 |
3886 | 염전노예서 공장직원으로… “평범하게 일할 수 있어 행복 | 민** | 124 | 2018-02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