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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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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6 | 도촬·몰카 등 신종 성범죄 3년간 2.7배 증가 | 김** | 340 | 2015-10-14 |
1865 | '중증장애인 근로지원인제도'...기업은 알아도 모른 척 | 김** | 698 | 2015-10-14 |
1864 | 지적장애 부하직원에 1억9천만원 사기 50대 실형 | 김** | 391 | 2015-10-14 |
1863 | "치마를 가려주세요'? 정부의 성추행예방 캠페인, 성차별적" | 김** | 523 | 2015-10-13 |
1862 | 하회마을서 탈춤 배우다 여대생 2명 성추행 당해 | 김** | 596 | 2015-10-13 |
1861 | 복지 부정수급 신고하면 1인당 연 최고 5천만원 포상금 | 송** | 321 | 2015-10-13 |
1860 | 전주시 "장애인 탈(脫)시설화 5년안에 완료" | 송** | 423 | 2015-10-13 |
1859 |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 거주 초중고 6735곳 | 김** | 348 | 2015-10-13 |
1858 | 성범죄자 178명, 아동청소년 취업제한 대상기관에 취업 | 김** | 477 | 2015-10-12 |
1857 | 지인의 미성년 딸 성추행, 노래방 종업원 징역 3년 | 김** | 632 | 2015-10-12 |
1856 | 학교폭력 실태조사, 성폭력 비중 2년새 5배 폭증 `충격` | 김** | 337 | 2015-10-12 |
1855 | 전남 고흥 마을주민들 11년간 장애女 성폭행 | 김** | 760 | 2015-10-12 |
1854 | 길에 쓰러진 20대 만취女 성폭행하려던 법원 보안대원 | 송** | 431 | 2015-10-12 |
1853 | 인권위 "교육부·교육청에 성폭력 전담기구 만들어야" | 송** | 410 | 2015-10-06 |
1852 | 여자화장실 침입 지적장애인 무죄…"의식 없이 행동" | 송** | 814 | 2015-10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