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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1055 | 불안한 한국.. 서글픈 노년 | 장** | 329 | 2014-11-28 |
| 1054 | 가정폭력은 집안일 아닌 사회범죄 | 장** | 357 | 2014-11-28 |
| 1053 | 뿔난 장애부모들에게 고개 숙인 민주노총 | 해** | 273 | 2014-11-28 |
| 1052 | 특수교육’에 갇힌 장애학생들의 절규 | 해** | 297 | 2014-11-28 |
| 1051 | 국내 최초 열린 ‘지적장애인 영어뮤지컬 축제’ 풍경 | 해** | 855 | 2014-11-28 |
| 1050 | 눈동자로 인터넷…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개발 | 해** | 349 | 2014-11-28 |
| 1049 | "장례식장에도 합리적인 편의 제공 이뤄져야" | 해** | 507 | 2014-11-28 |
| 1048 | 장애는 불행이 아닌 불편일뿐 | 해** | 1521 | 2014-11-28 |
| 1047 | 군위군, 사회취약계층 위한 돌봄여행서비스 | 해** | 447 | 2014-11-28 |
| 1046 | 겨울 찬 방에 맨발로 쇠사슬 묶인 아이…'잔혹' 장애인시설 | 장** | 497 | 2014-11-27 |
| 1045 | 20년 한센병 환자 치아 돌봐온 소록도의 슈바이처 | 장** | 562 | 2014-11-26 |
| 1044 | "과식을 부르는 음식, 감자튀김에 자꾸 손이 가는 이유?" | 장** | 607 | 2014-11-26 |
| 1043 | 40여년 무료진료소 운영한 ‘파란 눈’ 의사 | 장** | 403 | 2014-11-26 |
| 1042 | "과식을 부르는 음식, 감자튀김에 자꾸 손이 가는 이유?" | 장** | 382 | 2014-11-26 |
| 1041 | 번아웃 신드롬 우울증 | 장** | 562 | 2014-11-2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