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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457 | 공무원 10명중 8명 "성희롱 줄어" | 토** | 769 | 2009-09-16 |
| 456 | 밀양집단성폭행사건 그후 1년....아물지 않은 상처 | 토** | 912 | 2009-09-16 |
| 455 | 아동.청소년성폭력 10% 가정내 발생 | 토** | 797 | 2009-09-16 |
| 454 | 성범죄 서울·폭행 부산 최다 | 제** | 787 | 2009-09-15 |
| 453 | 성폭력 예방을 위한 10가지 제안 | 제** | 794 | 2009-09-15 |
| 452 | 무엇이 아동성학대인가요? | 제** | 782 | 2009-09-15 |
| 451 | 성폭력으로 '나지키기' | 제** | 713 | 2009-09-15 |
| 450 | 청소년 성폭력 범죄의 발생원인 | 제** | 1375 | 2009-09-15 |
| 449 | 초등학교장 학생 성추행 고발에 수사 | 토** | 780 | 2009-09-15 |
| 448 | 日, 직장 성희롱 의한 정신질환 산업재해 인정 | 토** | 751 | 2009-09-15 |
| 447 | “연쇄 성폭행범 잡는 데 10년 걸린 이유 따로 있다” | 토** | 821 | 2009-09-15 |
| 446 | 여성가족부, 아동성범죄 예방 대책 발표 | 토** | 1031 | 2009-09-15 |
| 445 | 당정, 성폭력범죄자 유전자 정보은행 설치 추진 | 토** | 748 | 2009-09-15 |
| 444 | 부산, 여학생 상습 성추행 50대 검거 | 제** | 1002 | 2009-09-14 |
| 443 | 10대 소녀 성추행 40대, 도피 7년만에 구속 | 제** | 794 | 2009-09-1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