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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121 | <집중 후> 성폭행 피해자 두 번 죽이는 ‘法’ | 미** | 1195 | 2007-07-02 |
| 120 | "여자 선수들, 밥·빨래에 성추행까지..." | 미** | 1340 | 2007-06-28 |
| 119 | 수면내시경 女환자 성폭행…40대 의사, 마취시킨뒤 범행 (3) | 미** | 2252 | 2007-06-27 |
| 118 | 섹시바’회식 강요 성희롱…동성간도 포함 | 미** | 1298 | 2007-06-26 |
| 117 | '미수다', 성희롱 고백에 네티즌 '뜨거운 감자' | 미** | 1250 | 2007-06-26 |
| 116 | 상습 성범죄 위협 앞에 벌거벗은 세상 | 미** | 1006 | 2007-06-23 |
| 115 | 아내 친구 강간하려 음료수에 마약 탄 50대男 입건 (1) | 미** | 2251 | 2007-06-23 |
| 114 | 여중생 성매매 연루 ‘괴담’ | 미** | 1222 | 2007-06-22 |
| 113 | 밀양 성폭행 피해자 냉대에 비난여론 비등 | 미** | 957 | 2007-06-21 |
| 112 | 여아 성추행 ‘인면수심’ 40대, 영장판사 부재로 또 풀려날 뻔 | 미** | 1068 | 2007-06-19 |
| 111 | 채팅女를… 방문 여성을… ‘잇단 성폭력’ (26) | 미** | 5717 | 2007-06-18 |
| 110 | 여학생 7명 성폭행범 징역 12년 선고 | 미** | 1074 | 2007-06-16 |
| 109 | 여성단체 "'술따르기' 대법원 판결 성평등에 역행" | 미** | 1065 | 2007-06-16 |
| 108 | 중학교 女축구선수들 "감독에게 성희롱 당했다 | 미** | 1082 | 2007-06-15 |
| 107 | 직장 성희롱 예방교육 의무법? '있으나 마나~' | 미** | 1263 | 2007-06-1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