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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77 | 과외 알바 구하는 여대생 유인해 성폭행 | 미** | 2121 | 2007-04-20 |
| 76 | 대학 신고식, 폭력 넘어 성희롱 “이럴수가” | 미** | 1173 | 2007-04-20 |
| 75 | 필리핀 일부 한국학생, 변태 성행위· 자식유기 경악 | 미** | 1517 | 2007-04-19 |
| 74 | "`가슴 보이니 닫아요' 성희롱 인정"<인권위> | 미** | 1127 | 2007-04-19 |
| 73 | '060' 음란폰팅 업체, 9개월동안 백억 챙겨 | 미** | 1514 | 2007-04-17 |
| 72 | 현직 경찰관, 내연녀의 여고생 딸 성폭행 미수 (1) | 미** | 1129 | 2007-04-17 |
| 71 | 음란물 무차별 노출… ‘위험한 호기심’에 내몰리고 | 미** | 1126 | 2007-04-16 |
| 70 | 무서운 여중생, "욕했다" 남학생 시켜 성폭행 | 미** | 1300 | 2007-04-16 |
| 69 | 탈주 성폭행범 두 달 만에 붙잡혀 | 미** | 1192 | 2007-04-13 |
| 68 | 性폭력 처벌 12세로 낮춰야” 문희 의원 | 미** | 1253 | 2007-04-12 |
| 67 | “애들 장난이라고요?” 성폭력 가해자 24%가 14세미만 | 미** | 1219 | 2007-04-11 |
| 66 | [단독]초등생 2.5% "성관계 경험” (1) | 미** | 1145 | 2007-04-11 |
| 65 | 안산 성폭행 살해 20대 용의자 붙잡아 | 미** | 1448 | 2007-04-11 |
| 64 | 고교 복학생, 동료 여학생 상대로 상습 성폭력 | 미** | 903 | 2007-04-10 |
| 63 | 성희롱 문자 '화들짝' 처벌 못하니 '울화통' | 미** | 1255 | 2007-04-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