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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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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4 | 시설을 나가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!!! (장애인 탈시설 지원법 제정 공청회 참관 후기) | 이** | 192 | 2018-04-11 |
4013 | 익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, 성인권 교육 사전 워크숍 | 김** | 184 | 2018-04-11 |
4012 | 인권위, 11~19일 장애인 인권현안 지역별 토론회 | 이** | 99 | 2018-04-10 |
4011 | 전라북도 장애인 인권정책 비전 제시된다! | 백** | 127 | 2018-04-10 |
4010 | 장애인 고용기금 쌓아만 둔 채 ‘낮잠’ | 김** | 179 | 2018-04-10 |
4009 | 미투에 끼어선 안 될 불순물 | 최** | 99 | 2018-04-09 |
4008 | 장애인 거주시설의 성폭력, 구조적 원인과 대안 | 김** | 109 | 2018-04-09 |
4007 | 거제지역 10대 지적장애인 상습 성폭행 사건 | 이** | 141 | 2018-04-09 |
4006 | 최저임금 못 받는 장애인 더 늘었다 | 백** | 243 | 2018-04-09 |
4005 | 전남도 장애인체전 폐막 … “내년 영암에서 만나요” | 이** | 136 | 2018-04-09 |
4004 | 발달장애인들에게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| 백** | 208 | 2018-04-09 |
4003 | [단독] 사이버 성폭력에 우울증…수화통역사 첫 산재 인정 | 김** | 138 | 2018-04-06 |
4002 | 발달장애인 대상 성폭력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이유-① | 백** | 152 | 2018-04-06 |
4001 | 휠체어 이동 도우려 지하철 매점 철거..장애인 점주는 웁니다 | 이** | 343 | 2018-04-06 |
4000 | “일상 속 장애인 성폭력 단호히 대처하세요” | 백** | 124 | 2018-04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