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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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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 | 인생 망했다던 소년범이 달라졌다... 30년 보호관찰관의 증언 | 홍** | 100 | 2023-01-25 |
206 | 소년범 교화 교육 중요한데⋯소년보호기관 태부족 (1) | 홍** | 98 | 2023-01-25 |
205 | [소년부 판사에게 묻다] 현행 촉법소년, 처벌과 교화 모두 가능할까 (1) | 홍** | 103 | 2023-01-25 |
204 | [기자의 시선] 소년범죄, 엄벌주의가 능사는 아니다 (1) | 홍** | 101 | 2023-01-25 |
203 | 소년범의 이야기, 이젠 한 번 들어봐도 되지 않을까 (1) | 홍** | 102 | 2023-01-25 |
202 | 청소년 폭력 가해자, 정신적 문제 심각…'우울·불안'↑ (1) | 홍** | 92 | 2023-01-25 |
201 | "소년범이라도 범죄자인데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요? 다른 기회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" | 홍** | 97 | 2023-01-25 |
200 | [마부작침] 범죄자에 대한 엄벌, 과연 최선일까요? | 홍** | 96 | 2023-01-25 |
199 | 학폭 행동교정 없이… 대책없는 ‘강제전학’ [심층기획 - 강제전학제도 허와 실] | 홍** | 100 | 2023-01-25 |
198 | "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"…성범죄자는 어떤 치료를 받나 | 홍** | 96 | 2023-01-25 |
197 | '갱생이 불가능'하다고? 청소년이기에 무한한 가능성 있다 | 홍** | 101 | 2023-01-25 |
196 | 방황하는 학생들 '길잡이' 학교전담경찰관 | 홍** | 97 | 2023-01-25 |
195 | [두영택의 이런저런 생각] 촉법소년, 이제는 개선할 때 | 홍** | 100 | 2023-01-25 |
194 | '범죄자들이 치료가 되나?'... 교도관의 답변 | 홍** | 94 | 2023-01-25 |
193 | 학교폭력 가해자, '분노충동조절 치료'했더니… | 홍** | 96 | 2023-01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