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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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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 | 잘난 체 한다며 괴롭혀요, | 박** | 917 | 2011-01-13 |
1019 | 고민이 많아요. | 박** | 648 | 2011-01-13 |
1018 | 가출하는 버릇 | 박** | 1019 | 2011-01-13 |
1017 |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칩니다 | 박** | 855 | 2011-01-13 |
1016 | 하찮은 일에 시간과 마음을 많이 빼앗깁니다. | 박** | 655 | 2011-01-13 |
1015 | 정신분열증의 초기증상은? | 박** | 1003 | 2011-01-13 |
1014 | 마음의 병에도 약을 꼭 복용해야 하는지요? | 박** | 591 | 2011-01-13 |
1013 | 혼자 다니기가 힘들어요. | 박** | 636 | 2011-01-13 |
1012 | 손톱 깨물어 뜯는 버릇 | 박** | 648 | 2011-01-13 |
1011 | 성격장애 | 박** | 765 | 2011-01-13 |
1010 | 자살의 정신병리 | 박** | 630 | 2011-01-13 |
1009 | 1.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 것 같아요. | 박** | 550 | 2011-01-13 |
1008 | 1. 자만심을 떨치고 싶은데 잘 안되요. | 박** | 899 | 2011-01-13 |
1007 | 저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소신이 없는 것 같아요. | 박** | 683 | 2011-01-13 |
1006 |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요? | 박** | 914 | 2011-01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