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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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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 | 아동학대 ″집이 더 무서워요″ | 미** | 1025 | 2007-09-12 |
130 | "[휴지통]사람 구한 온라인게임" | 미** | 1063 | 2007-09-11 |
129 | '말 듣지 않는다' 장인·장모 폭행한 사위 경찰행 | 미** | 1220 | 2007-09-11 |
128 | 마귀 쫓는다' 안수기도로 딸 숨지게 해 | 미** | 1128 | 2007-09-05 |
127 | '생활고 때문에…' 6살 장애아들 살해한 아버지 | 미** | 1117 | 2007-09-05 |
126 | 보험금 위해선 남편 쯤이야" 40대女 남편 청부살해 | 미** | 1105 | 2007-09-04 |
125 | "칭얼댄다" 갓난 아이 때려 살해한 '비정한 엄마' | 미** | 1215 | 2007-09-04 |
124 | 울산 40대주부 음독후 아들과 자살기도(종합) | 미** | 1098 | 2007-09-01 |
123 | 정신지체 동생 전 재산 가로챈 '비정한 형' | 미** | 1115 | 2007-08-31 |
122 | 자고 보챈다' 3개월 된 아기 숨지게 한 母 구속 | 미** | 1082 | 2007-08-31 |
121 | '기막힌 父子' 아들을 대도(大盜)로 키운 아버지 | 미** | 1084 | 2007-08-30 |
120 | 패륜 40대 보복폭행으로 또 구속 | 미** | 1152 | 2007-08-28 |
119 | 여대생이 사촌동생 납치해 몸값 요구 | 미** | 1207 | 2007-08-28 |
118 | [건강] 부부싸움 참는 여성 '사망위험 4배' | 미** | 1147 | 2007-08-25 |
117 | 생활고 때문에…’ 시어머니 집 턴 며느리 | 미** | 1174 | 2007-08-23 |